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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저번 주 수요일에 개봉하고 영화예매율 4위 차지하고 있는 허스토리 여기에 문정숙 사장인 주역을 맡고 있는 배우는 김희입니다. 연기이며 외모이며 뭐하나 빠지지 않을 정도로 처음 데뷔하고 지금까지도 최고의 여배우이신 배우 김희애



그녀는 개그맨 김영철이 패러디를 따라 해서 더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는 것이 있습니다. 중년 배우분들이 찍기 어려운 화장품 광고하지만 그녀의 아름다움은 여전하기에 화장품 CF 또한 놓치지 않고 계십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했으로는 아마도 그녀는 배우 이영애와 2TOP을 나란히 서도 될 정도이지 않을까 정도로 감히 언급을 하고 싶네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사람들은 배우 이영애 나이는 많이들 아시지만 배우 김희애 나이는 많이들 모르십니다.



그녀는 올해 나이가 51세입니다. 1967년 4월 23일생으로 그녀가 태어난 고향은 제주도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드림 워즈의 대표이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분과 1996년에 만나 초스피드로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너무 빠르게 결혼한 탓인지 그 당시에는 보수적인 사회였기 때문에 열애설 뜨면 결혼을 해야 되는 분위기였다고는 합니다.



그녀가 이렇게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계기는 그녀는 혜화여자고등학교를 재학하고 있던 시절에서 스무해 첫째 날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하여 얼굴을 알리게 됐습니다.



그렇게 그 당시 90년대에는 최진실과 채시라와 함께 큰 인기를 거듭나고 그렇게 지금의 명품 배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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